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시로미야 배틀러 (문단 편집) === [[괭갈 EP8|EP8]] === 사실 [[우시로미야 아스무]]의 아들이 아닌 [[우시로미야 키리에]]의 아들이란 사실이 밝혀진다.[* 아스무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은 EP4에서 밝혀지지만, 정확히 누구의 아들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해당 장면에서도 '루돌프의 자식이다'라는 것으로 상황을 타파하고 넘어간다. 루돌프가 워낙 난봉꾼이어서 그냥 또다른 제3자 여성이겠거니하게 되기 때문에 이 시점에 키리에가 친어머니라는 점을 눈치채기는 어렵다. 게다가 EP7까지 오며 키리에가 숨겨온 '아스무의 아들' 배틀러에 대한 부정적 감정들이 낱낱이 드러나기 때문에 키리에의 아들이라는 추론에서는 더더욱 멀어진다.] 너무 어렸던 엔제가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따뜻한 가족들의 모습을 기억해주기를 바라며 엔제만을 위한 게임을 열지만 베른카스텔의 난입으로 엉망이 되고 황금향마저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그리고 도중에 배틀러 자신 또한 정말 소멸될 위기에 처하기도 하나 엔제 덕에 부활한 뒤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그러나 마지막에 엔제에게 자신들은 이미 '''죽었으니'''[* 아래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이 메타세계에서의 배틀러는 배틀러라는 인격의 형상화로 봐야 할 듯하다. 일단 육체적 배틀러 자체는 살아있었으니.] 살아있는 엔제는 돌아가서 살아가야 한다는 말을 한다. 아무튼 메타 세계는 이렇게 해피엔딩. 1986년의 현실세계에서는 에바와는 다른 루트로 베아트리체와 함께 섬에서 탈출하게 된다. 하지만 베아트리체는 보트에서 투신자살하고 자신도 그 뒤를 따르면서 둘다 죽었다는 것처럼 묘사되었으나... '''사실 살아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하치죠 토오야]] 항목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